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부 통합데이터센터 운영·유지관리 사업에서 대신정보통신이 중견 IT 기업들을 제치고 잇따른 수주를 확보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23분 대신정보통신은 전거래일대비 295원(24.89%) 오른 1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700억원 규모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부 통합데이터센터 운영·유지관리 사업에서 대신정보통신은 파란을 일으켰다. 총 8개 프로젝트로 나눠서 사업이 발주된 가운데 7개 사업을 대신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차지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작년 말부터 올초까지 발주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 센터 정보시스템 1·2군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보안통신 인프라 운영·유지관리 사업, 클라우드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모두 수주한 데 이어 최근 평가가 이뤄진 대전 센터 4개 사업 중 3개 사업도 주사업자 또는 컨소시엄 참여 형태로 수주했다.
7개 사업의 전체 규모는 약 2412억원으로 회사의 최근 연 매출을 뛰어넘는 규모다. 이 같은 소식에 대신정보통신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