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약은 윤 후보의 심쿵약속 16번째 공약이다. 요식업이나 식품 서비스업 종사자의 경우 건강진단결과서가 검사 항목마다 다른데 발급 비용이나 절차상 어려움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윤 후보는 앞서 15번의 심쿵약속을 통해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소한 공약들을 내세우고 있다. 이달 초 시작해 16번째 공약까지 발표했다. 이달 초 '택시기사 보호를 위한 칸막이 설치지원'을 시작으로 '반료동물 쉼터 확대' '수능응시료·입학전형료 세액공제 적용' '온라인 게임 쉽게 즐길 수 있는 나라' '군 이동형 원격진료 확대' '임신성 당뇨 및 성인 당뇨병 환자에 연속혈당 측정기 건보 지원'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심쿵약속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른바 '소확행'과도 자주 비교되며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59초 공약짤' 역시 젊은 세대에 어필하는 생활 속 작은 공약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