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2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붕괴 사고 현장 22층~39층이 언론에 공개됐다.
공개된 현장은 폭탄을 맞은 듯 참혹하고 처참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곳곳에 콘크리트와 철근, 전선, 배관 등이 뒤엉켜있고 벽면은 쩍쩍 갈라져 조그마한 충격에도 쏟아져 내릴 듯 불안한 모습이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이던 이 아파트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일부 무너져 내려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1명은 숨진 채 수습됐고 나머지 5명은 구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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