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의소리'와 '열린공감TV'는 김건희씨와 이 기자의 통화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자는 김씨에게 "총장님 (대선후보로) 올라가면 (고발 관련)합의 들어올거라고 그런 얘기가 돌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씨는 "우리쪽에서 합의 들어간다고? 그건 그 사람들의 소망이다"며 "우리가 왜 합의를 해, 우리가 오히려 힘을 더 가졌는데, 왜 합의를 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는 "그 사람들 골로 갈 일만 남았지, 불리한 건 걔네인데"라며 "우리가 검찰에 있어서 공무원이라서 못했지. 이제 공무원 나와 하나하나 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그랬잖아 살벌하게 한다고. 두고 보라"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 기자가 "내가 아는 도사 중에 총장님이 대통령된다고 하더라, 근데 그 사람이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을 옮겨야 한다고 해"라고 언급하자 이에 호응했다. 김씨는 "응 옮길거야"라고 답하며 거듭된 이 기자의 질문에 재차 "응"이라고 답했다.
영빈관은 국내외 귀빈 등을 맞이하는 행사 때 사용하는 2층 짜리 건물로 지난 1978년 1월 착공해 그해 12월 준공됐다. 1층은 접견장으로, 2층은 만찬장으로 이용한다.
김씨는 무정스님으로 알려진 심모씨가 윤 후보와 중매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언급했다. 김씨는 "우리 남편도 영적인 끼가 있어서 나랑 연결이 된 거야"라며 "(서로) 홀아비 과부 팔자인데, 그래서 인연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이 기자가 "내가 아는 도사 중에 총장님이 대통령된다고 하더라, 근데 그 사람이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을 옮겨야 한다고 해"라고 언급하자 이에 호응했다. 김씨는 "응 옮길거야"라고 답하며 거듭된 이 기자의 질문에 재차 "응"이라고 답했다.
김씨는 무정스님으로 알려진 심모씨가 윤 후보와 중매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언급했다. 김씨는 "우리 남편도 영적인 끼가 있어서 나랑 연결이 된 거야"라며 "(서로) 홀아비 과부 팔자인데, 그래서 인연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