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이차전지 제조공장인 에코프로비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에코프로비엠이 오창 공장 화재 여파로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38분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 대비 1만9700원(4.54%) 하락한 4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1일 오후 오창공장 화재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며 조속한 사고수습 및 복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 오창공장은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에 재산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며 가입금액은 4438억5500만원이다. 

이종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창공장은 주로 소형가전에 들어가는 NCA 양극재 주력, 재가동까지 일부 공급차질 예상된다"면서 "금전적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인사사고 발생으로 인해 재가동까지는 일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