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29분 NE능률은 전거래일대비 650원(4.81%)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4년 설립된 NE능률은 모든 연령대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등 다양한 교육출판 사업, 교육 사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다.
NE능률은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야쿠르트 윤호중 회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윤석열 관련주'로 묶인다.
이날 윤 후보는 19번째 생활 밀착형 공약 '석열씨의 심쿵약속'으로 싱크홀(땅꺼짐)을 예방하기 위한 노후 상하수도관 정밀조사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에 따르면 싱크홀의 원인 가운데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노후 상하수도관의 누수'다. 누수로 약해진 지반이 침하하고 이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한 경우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크고 작은 싱크홀 현상은 최근 연평균 260여 건 발생했다.
노후 상하수도관에 대한 정밀조사 사업 예산은 올해 총 226억원이다. 이 가운데 175억원이 하수도 쪽 예산, 상수도 쪽은 51억원이다. 윤 후보는 "국민의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는 싱크홀을 예방하기 위해 그 기초가 되는 노후 상하수도관 정밀조사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과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종로5가역 인근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강서구에서는 인도를 걷고 있던 20대 여성이 싱크홀에 빠져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