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상승반전하자 비트코인이 5% 가까이 급등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6시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74% 상승한 3만694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3만7247달러, 최저 3만3185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나스닥이 장 초반 5% 정도 급락하자 3만3000달러 대까지 밀렸다. 그러나 장 막판 나스닥이 상승 반전에 성공하자 한때 3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지금은 3만6000달러 후반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스닥은 장초반 급락했으나 0.63%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월가에서 리스크 헤지(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면서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커플링(동조화)돼 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대부분 주요 암호화폐가 폭락세를 끊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시총2위 이더리움은 1.48% 상승한 24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코인도 1.16% 상승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2% 상승한 448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국내 시황 - 업비트 갈무리

다른 암호화폐도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더리움은 3.58%, 에이다(카르다노)는 4.32%, 솔라나는 6.11%, 리플은 2.6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장 초반보다는 낙폭을 크게 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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