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57분 영풍제지는 전거래일 대비 1050원(9.86%) 급등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출이 줄어들고 포장이나 배달, 택배 등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포장지 사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제지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YTN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8571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가파르게 확산되면서 이번주 만명을 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