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올해 전기자동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수익 창출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기준(1~12월) ▲매출 117조6106억원(3.1%↑) ▲영업이익 6조6789억원(179%↑), 순이익 5조6931억원(196%↑) ▲판매 389만726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5, 캐스퍼, 제네시스 GV70 등 SUV 신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전년대비 8.9% 감소한 18만 5996대를 판매했다.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판매가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며 77만4643대를 팔아 전년대비 17.2% 줄었다.
현대차는 앞으로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점진적인 개선과 반도체 부족 사태의 안정화가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판매가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며 77만4643대를 팔아 전년대비 17.2% 줄었다.
현대차는 앞으로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점진적인 개선과 반도체 부족 사태의 안정화가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약화, 업체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어려운 대외 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올해 ▲GV60, GV70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6 출시 등을 통한 전기차 라인업 강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 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완성차 판매 목표를 국내 73만2000대, 해외 359만1000대 등 총 432만 3000대로 수립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관련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완성차 판매 목표를 국내 73만2000대, 해외 359만1000대 등 총 432만 3000대로 수립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에 따라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관련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