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근거리 쇼핑 수요를 공략하며 매출을 끌어올렸고, 슈퍼마켓과 홈쇼핑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익 구조 다변화됐다.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조314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21억원으로 같은 기간 18.9%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퀵커머스를 비롯한 근거리 쇼핑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졌다. 슈퍼마켓과 홈쇼핑의 영업이익이 나란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면서 편의점 중심의 이익 구조는 다변화됐다. 슈슈퍼마켓과 홈쇼핑이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분기 18.7%에서 올해 36.4%로 확대됐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52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159.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분기 매출이 5000억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신규 출점과 기존점 매출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운영 효율 개선을 바탕으로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한 결과,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운영 점포 수는 608개(9월 말 기준)로 같은 기간 27개 늘었다.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1%로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52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159.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분기 매출이 5000억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신규 출점과 기존점 매출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운영 효율 개선을 바탕으로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한 결과,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운영 점포 수는 608개(9월 말 기준)로 같은 기간 27개 늘었다.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1%로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편의점 GS25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조474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782억원을 기록했다. 기존점 일매출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높은 기저에도 2.3% 증가했다. 매장 규모를 확대하거나 우량 입지로 이전하는 '스크랩앤빌드' 전략과 신선식품 강화형 매장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배달·픽업 수요 확대 역시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 3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4%, 퀵커머스 매출은 86.9% 늘었다. 민음사와 협업한 '민음사빵'이 160만개 판매되는 등 차별화 상품 또한 고객 유입에 기여했다.
홈쇼핑 역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GS샵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32억원,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108.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엑소프록실', '톤28' 등 뷰티 상품과 '코어 어센틱', '제이슨 우' 등 패션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단독상품 취급액이 17% 증가했다. TV·모바일·SNS 연계 판매와 지난 9월 도입한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 등으로 채널 경쟁력을 높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 현장 중심의 운영 혁신으로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해 이익 구조를 넓혀가는 체질 개선을 이뤘다.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본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배달·픽업 수요 확대 역시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 3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4%, 퀵커머스 매출은 86.9% 늘었다. 민음사와 협업한 '민음사빵'이 160만개 판매되는 등 차별화 상품 또한 고객 유입에 기여했다.
홈쇼핑 역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GS샵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32억원,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108.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엑소프록실', '톤28' 등 뷰티 상품과 '코어 어센틱', '제이슨 우' 등 패션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단독상품 취급액이 17% 증가했다. TV·모바일·SNS 연계 판매와 지난 9월 도입한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 등으로 채널 경쟁력을 높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 현장 중심의 운영 혁신으로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해 이익 구조를 넓혀가는 체질 개선을 이뤘다.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본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