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은행
국민은행이 오늘(26일)부터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우대금리를 복원한다. 이에 따라 주담대 금리는 최대 0.3%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26일부터 혼합형 주담대에 대해 비거치식 장기 분할상환대출 여부(0.1%포인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수치(0.1~0.2%포인트)에 따라 최대 0.3%포인트 우대금리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코픽스와 금융채 등 지표금리에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산정하는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빼는 구조로 책정되기 때문에 우대금리가 복원되면 금융소비자가 최종 적용받는 대출금리는 낮아진다.


이에 따라 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5일 4.07~5.27%에서 26일 3.77~5.27%로 금리 하단이 각각 0.3%포인트 낮아진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신잔액 코픽스와 연동되는 변동형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판매도 이날부터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