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복당 신청자 734명에 대한 민주당 복당을 의결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여권 대통합 기조에 따라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과거 탈당자들의 복당 신청을 받았다.
이 기간에 복당을 신청한 인원 1000여명 가운데 경선 불복, 부정부패, 성 비위 등 중대한 사유로 인한 징계 건을 제외한 734명의 복당을 이날 의결했다.
이에 천정배·유성엽·최경환·이용주·민병두 전 의원과 '동교동계' 정치 원로인 권노갑·정대철 전 고문, 정동영 전 의원 등이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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