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시초가 대비 10만5500원(17.67%) 하락한 4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까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사상 처음 '경' 단위의 주문액을 모았으며 증거금만 114조원이 몰린 만큼 상장 첫날 따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공모가(30만원)의 두 배에 채 미치지 못한 59만7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