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5.1원 오른 1202.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부담 속에 달러 강세를 나타냈다"면서 "외국인 국내증시 매도세 확대에 1200원을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보다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으며 이후 투자자들은 연준의 정상화 속도에 대해 다소 과민하게 반응하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