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7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산구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조례를 개정하고 총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전날 열린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 업무보고, 안건심의, 중점과제 선정 등을 진행했다.
중점과제로는 Δ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Δ마을형 치매전담 노인 요양시설 '치매안심마을' 조성 Δ산업재해율 감소 추진 Δ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 등을 선정했다.
용산구는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적극행정전담팀을 신설했다. 서울시 주관 2021년 반부패 및 청렴실천 우수사례와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5일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 2021년 하반기 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며 "적극행정위원회와 함께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