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오후 6시까지 1521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521명 증가한 26만6269명이다.
6시 기준 서울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 26일 269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후 27일 1983명, 이날 1521명으로 전날보다 462명 줄었다.
다만 일주일 전인 990명과 비교하면 이날 확진자는 531명 많다. 전날 검사수는 13만7908건으로 확진율 3.0%를 적용할 경우 이날 자정까지 4000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는 25일 3178명, 26일 3429명, 27일 3991명 등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9명, 집단감염 5명, 확진자 접촉 402명, 조사 중 110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 병원 관련 시내 누적 확진자는 26명이다.
마포구 소재 학원(누적 42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누적 28명)과 관련해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새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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