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기존 PCR(유전자증폭) 검사와 더불어 신속항원검사가 시행된 첫날인 29일, 설 연휴임에도 각 지역 선별진료소 앞에는 검사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 256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날부터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신속항원검사를 시작했다. 설 연휴가 끝나는 2월3일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와 동네 병·의원 등에서도 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PCR검사는 2월3일부터 Δ역학적 연관성 Δ의사 소견 Δ60세 이상 고령층 Δ자가검사키트 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Δ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일 때만 먼저 받을 수 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은 선별진료소 등에서 관리자 감독하에 자가검사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