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최근 '1000번째 로또' 당첨자의 행운을 잡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역대급 로또 판매액을 기록한 가운데 22명의 1등 당첨자가 쏟아졌다. 이는 역대 3번째 기록이다.
지난 22일 추첨한 제1000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2·8·19·22·32·42'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3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22명이다. 이들은 12억4681만962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109명으로 4194만1945원씩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4018명은 113만7798원을 각각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8만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4만7686명이다.
역대 로또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은 회차는 제546회차. 당시 무려 30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와 각 4억593만원씩 수령했다. 제21회차에는 1등 당첨자가 23명에 달해 각각 7억9747만원씩 받았다. 이번 '1000번째 로또'는 1등 당첨자가 22명으로 역대 3번째다.
총 판매액은 직전 회차인 제99회(1025억8135만1000원)보다 늘어난 1186억2881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1000회차 1등 당첨자 22명 중 7명은 자동으로, 14명은 수동으로, 1명은 반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고 로또 구입처는 22명 중 거의 절반인 11명이 서울이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총 7곳으로 Δ행운식품(서울 관악구) Δ티에스네트웍스(서울 영등포구) Δ서면로또(부산 부산진구) Δ와우복권방(대전 중구) 등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14곳으로 Δ로또백화점 홍은점(서울 서대문구) Δ동행복권 사이트 Δ복권나라(서울 성동구) Δ로터리복권방(부산 서구·당첨자 2명) 등이다. 반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강선복권(경기 고양시) 1곳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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