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7.02% 급등한 457.13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넷플릭스는 11% 이상 폭등했었다. 전일 넷플릭스는 "선발업체로 가격결정력이 있다"는 애널리스트의 평가로 폭등했었다.
이날 넷플릭스가 전일에 이어 또 급등한 것은 리드 헤이스팅스 최고경영자(CEO)가 넷플릭스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헤이스팅스 CEO는 약 2000만 달러를 투자해 5만주 이상의 넷플릭스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CEO가 자사의 주식을 대거 매입하는 것은 회사의 미래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넷플릭스는 전일에 이어 이날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