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월30일 베이징에 도착, 전날부터 훈련을 시작한 한국 대표팀의 3번째 현지 훈련을 시작했다.
중국은 모처럼 공개 훈련을 진행해 이틀 만에 빙판 위에 섰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월31일 오전과 오후, 그리고 이날 오전에 예정됐던 공개 훈련을 취소한 바 있었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다. 중국은 4년 전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낸 김선태 감독을 영입했다. 한국과 러시아 국적으로 올림픽 금메달 6개를 획득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기술 코치로 선임했다.
대표팀의 맏언니 김아랑(27·고양시청)은 뉴스1 인터뷰를 통해 "우리만의 훈련을 더 발전시키며 훈련에 임했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