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를 35일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첫 양자 TV 토론의 막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CBS 한판승부 주최로 열린 양자 정책토론회에서 경제, 정치, 외교·안보 3개 정책 분야를 주제로 95분간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은 네거티브전이 아닌 정책 경쟁의 장을 마련하자는 김 후보의 제안을 이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양자토론을 시작으로 3일에는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대선 후보가 방송 3사가 주최하는 첫 4자 TV토론에서 맞붙는다. 4자 토론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대선판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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