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02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이준성 기자,김유승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3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미래준비와 대한민국 변화를 각각 강조했다.
안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세계는 빛의 속도로 바뀌고 있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을 통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필요하다"며 "그런 후보가 바로 저 안철수라는 것을 토론회를 통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이 이렇게 치러져선 안 된다. 대한민국을 통째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35년 양당 독점체제 아래서 시민들의 삶은 언제나 유보됐다"며 "이제 경제 대통령 시대를 끝내고 녹색, 복지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함께 용기 내 달라. 심상정이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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