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역 주민들이 2022년 1월 31일(현지시간) 도쿄에 있는 집단예방접종센터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일 9만545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수는 103명을 기록해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일본 전역의 누적 확진자수는 이날 기준 312만3890명으로 집계됐다. 총사망자수는 이날 103명이 추가돼 1만9173명이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초기인 2020년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 중 인공 호흡기 등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중상자는 이날 기준 131명이 늘어 총 1042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확진자 중 재택치료를 하고 있는 이들은 역대 최고치인 43만4890명으로 전주보다 17만여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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