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토요일인 5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이 비교적 원활할 전망이다. 설 명절 이후 첫 주말 쌀쌀한 날씨와 눈 예보로 평소보다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10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는 정오 무렵 혼잡이 예상된다.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낮 11~12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 정체는 낮 11~12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일찍부터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선 서울방향 북천안~안성 11㎞ 구간, 부산방향 잠원~서초 3㎞ 구간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23분 Δ강릉 2시간57분 Δ양양 1시간56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3분 Δ광주 3시간28분 Δ목포 4시간3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9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6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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