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승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준호가 좀비 개그를 선보였지만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개승자'에서는 6팀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김준호 팀은 '좀VIR'을 준비했다. 좀비 AR 게임을 체험하러 왔다. 좀비 AR이 아니라 실제로 좀비로 분장한 사람들이 나왔다. 손님이 좀비한테서 입냄새가 난다고 하자 4D 효과라고 했다. 좀비를 때리자 화난 좀비는 손님의 머리카락을 잡아 뜯었다. 사격 게임이 끝나고 다음 게임은 좀비 두더지 게임이었다.


손님은 친구를 데려왔다. 김혜선이었다. 좀비들은 공포에 떨면서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김혜선의 뿅망치를 맞은 좀비들은 도망치려고 했다. 게임방 사장은 돈을 더 주겠다고 회유했다. 김혜선은 "제가 개그우먼인데 요즘은 축구를 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예상 점수를 물었다. 김준호는 "분장실에서는 600점 예상했는데 지금은 500점만 넘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점수는 383점이었다. 점수를 확인한 김준호는 "이거 씁쓸하구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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