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 PCR(유전자 증폭)검사 대기줄(왼쪽)은 한가한 반면, 신속항원검사 대기줄은 길게 늘어서 있다. 2022.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7821명 발생했다.
전날 859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7821명으로 두 번째 최다치를 기록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7821명 늘어난 31만3462명이다.


국내 발생이 7778명이고 해외 유입이 43명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이달 1일부터 4209→5218→6160→8598→7821명으로 단기간에 폭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4명 추가돼 누적 220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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