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안에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화답했다. 사진은 이 후보가 지난 6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 센터에서 부산 관련 공약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안에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의견을 개진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호응했다.
지난 6일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효과를 얻고 자영업자들의 숨통도 틔우는 방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이 후보가 지난 6일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영업제한 완화를 촉구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호응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차 접종자에 한해 24시 영업제한 완화를 촉구했다. /사진=이 후보 페이스북 캡처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송 대표는 자신의 코로나19 증상을 전하기도 했다. 송 대표는 "인후통이 심해서 잠을 이루기 어렵다"며 "재택치료키트의 감기약을 먹으며 버틴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들의 쾌유와 회복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