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타는 메타버스 속 성희롱을 막기 위해 ‘개인 경계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개인 경계선’이란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 ‘호라이즌 월드’와 ‘호라이즌 베뉴’에서 사용자의 아바타 사이에 최소 4피트(1.2m) 거리를 유지하도록 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한 사용자는 낯선 사람의 아바타가 다가와 자신의 아바타 신체를 더듬었다고 메타 측에 신고했다. 메타버스에서는 VR(가상현실) 기기와 햅틱(촉각) 조끼 등을 통해 실제와 비슷한 감각을 구현한다.
메타버스 내에서는 아직 불법행위를 단속하거나 제재할 방안이 마땅치 않아 이러한 행위들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