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한문철TV'는 지난 6일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토바이 뒤쪽에 두 아이를 태우고 운행하는 영상을 올렸다. 사진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운전하는 모습. /사진=한문철TV 캡처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토바이 뒤쪽에 두 아이를 태운 위험천만한 상황이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운전자가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유튜브 '한문철TV'는 지난 6일 '오토바이 뒤 바구니에 탄 두 아이는 헬멧도 없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오전 8시쯤 한 도로에서 찍힌 블랙박스 영상에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토바이 뒤쪽에 두 아이를 태우고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는 헬멧을 쓰지 않았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정말 위험해 보인다"며 "아빠인지 모르지만 (운전자만) 헬멧을 썼다"고 말했다. 한 변호사는 "가다가 (사고 나면) 어떻게 되겠냐"며 "사랑하는 나의 딸을 먼저 보낼 셈이냐"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제발 이런 거 단속 좀 하자" "심장이 쿵쾅댄다. 너무 무섭다" "위험하다" 등 운전자의 행동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