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으로 구매자가 수소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구매계약과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하면 제조 판매사가 창원시에 신청한다.
수소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다. 수소차는 휘발유 차 대비 20%(넥쏘, 17인치 기준) 정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최대 140만원의 취득세 감면, 자동차세 연 13만원 등 세금혜택과 창원 지역 공영주차장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지금까지 수소버스 28대를 포함해 수소전기자동차 1109대 구입을 지원했다. 성주, 팔룡, 덕동, 중앙, 죽곡, 사림 수소충전소 등 6개소의 충전소도 운영 중이다. 대원동, 성주동, 양덕동, 가포동에서 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 중이며 2025년까지 17개소로 늘릴 방침이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정부의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에 걸맞게 수소차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며 "충전 인프라 확충도 확대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