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일본 전역에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만8039명을 기록했다고 NHK가 7일 전했다. 이는 전날(6일) 8만9145명에서 약 1만명 급감한 수치다.
중증 환자 수는 1143명으로 전날 대비 9명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113명에 달했다. 사망자는 47명이었던 전주 월요일(1월31일) 대비 약 2.4배나 늘었다.
지역별로보면 오사카에서는 사망자 수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홋카이도, 시즈오카현, 가고시마현에서 각각 9명 발생했다.
이날 일본 도쿄에서는 1만221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새롭게 써냈다.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에 비해 1.04배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전주대비 감소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일 10만명을 돌파, 역대 최다 기록을 작성한 뒤 6일 8만9145명으로 낮아지다 이날 6만명대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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