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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로 동유럽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독일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부 전선을 지원하기 위해 자국 병력 350명을 리투아니아에 추가 파병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티네 람브레츠트 독일 국방장관은 "이렇게 해서 우리는 나토 동부전선 강화에 기여하고 동맹국에 우리의 결의 관련 분명한 신호를 보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병력은 수일 내로 배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은 리투아니아 상주 나토 병력 중 자국군 500명을 기 배치했는데, 이에 추가 병력을 전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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