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한 21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들고 산책을 하고 있다. 202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8일 화요일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 춥다.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1.5도 Δ춘천 -8.9도 Δ강릉 -1도 Δ대전 -5.5도 Δ전주 -4.3도 Δ광주 -2.4도 Δ대구 -1.4도 Δ부산 0.4도 Δ제주 2.6도다.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2~9도)과 비슷해진다.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로 Δ서울 5도 Δ인천 3도 Δ춘천 6도 Δ강릉 8도 Δ대전 7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 Δ대구 8도 Δ부산 10도 Δ제주 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동,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많다. 약간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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