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창모가 인스타그램에 부적절한 발언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사진=창모 인스타그램
래퍼 창모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7일 새벽 창모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루저 XX들 특 : 180 이하 돈 못 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내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1시간이 되지 않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누리꾼들은 이미 창모를 질타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군 입대를 앞둔 창모에게 "곧 군대 간다고 막말이냐" "힙합하는 래퍼들이 왜 이러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창모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들어가면 제발 꼭 이 지겨운 알콜 의존증을 이기고 나오고 싶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