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는 이날 자신이 왼손잡이라고 밝히며 "(상대가) 왼손잡이와 경기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 안 되니까. 저도 왼손잡이다. 남편도 왼손잡이인데 (딸) 하이가 오른손잡이"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이동국에게 "세계적인 클라스는 양발을 다 써야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저도 왼발 쓰는데 양발이라고는 안 한다. 오른발잡이라고 얘기하지 양발잡이라고 얘기 안 한다. 공이 날아왔을 때 오른발이 먼저 반응하니까"라고 말했다.
'손흥민 선수도 (양발잡이가) 아닌 거냐'는 이형택 말에는 "손흥민 선수도 오른발을 주로 쓰는데 왼발을 잘 쓰기 때문에 팬들이 '양발을 잘 쓴다'고 '양발잡이'라 얘기한다. 그런데 손흥민 선수는 건드리지 말자. 손흥민 선수가 양발이라고 하면 양발인 거다. (왼발도) 잘 쓰니까 양발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흥민 선수도 (양발잡이가) 아닌 거냐'는 이형택 말에는 "손흥민 선수도 오른발을 주로 쓰는데 왼발을 잘 쓰기 때문에 팬들이 '양발을 잘 쓴다'고 '양발잡이'라 얘기한다. 그런데 손흥민 선수는 건드리지 말자. 손흥민 선수가 양발이라고 하면 양발인 거다. (왼발도) 잘 쓰니까 양발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