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은 낮부터 기온이 올라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원에서 산책하는 시민. /사진=뉴스1
오는 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비교적 따뜻한 겨울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내다봤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예측된다. 아침과는 달리 낮 기온은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동,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남부와 충남은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4도 ▲춘천 영하 10도 ▲강릉 영하 2도 ▲대전 영하 6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대구 영하 4도 ▲부산 2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9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