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8일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 보다 2만4000여명 급증했다.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 신규 확진자수가 전일 대비 2만4039명 증가한 9만2078명이라고 밝혔다.
일본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3일 역대 최초 10만명을 돌파한 10만4464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한 이래 줄곧 10만명대를 전후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4일 9만5453명(전일 대비 -9011명), 5일 10만949명(+5496명), 6일 8만9145명(-1만1804명), 7일 6만8039명(-2만1106명)이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1만71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부가 11409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Δ가나가와현 8810명 Δ효고현 6324명 Δ사이타마현 6027명 등이 있다.
이날 보고된 사망자수는 Δ오사카부 29명 Δ가나가와·후쿠오카현 각 14명 Δ효고현 13명 Δ도쿄도 11명 등을 포함해 총 155명으로 전일 대비 42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본 누적 확진자수는 348만5245명, 누적 사망자수는 1만962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 내 인공 호흡기나 중환자실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환자는 전날 대비 2명 감소한 1141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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