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한 '추적단 불꽃' 활동가 박지현씨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9일 오전 이 후보는 서울 마포구 민주당 미래당사 '블루소다'에서 열리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 행사에 참여한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박씨와의 대담을 통해 n번방 사건의 상세한 추적기를 경청하고, '변형 카메라 등록제 도입' '딥페이크 표시 의무제' 등 디지털성범죄 근절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씨는 최근 민주당 선대위 여성위원회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입됐다.
이 후보는 이어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와 면담을 갖는다. 이 후보는 쿨릭 대사와 경제 및 에너지 협력·신북방정책·우크라이나 거주 한국 교민 보호 요청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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