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9567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초로 4만명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치를 나타냈다. 전날보다는 1만2848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956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4만9402명, 해외 유입 165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3만1248명(해외유입 2만6762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치는 2020년 1월20일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역대 최다치다. 종전 기록은 지난 6일 0시 기준 3만8691명이다. 전날인 지난 8일 0시 기준 3만6719명과 비교하면 1만2848명 늘었다.
사망자는 21명 추가돼 누적 6943명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기준 지난 1주일(지난달 30~5일) 동안 582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1명 추가돼 누적 6943명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기준 지난 1주일(지난달 30~5일) 동안 582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1630명 ▲부산 3034명 ▲대구 2415명 ▲인천 3912명 ▲광주 1495명 ▲대전 1128명 ▲울산 789명 ▲세종 285명 ▲경기 1만3641명 ▲강원 942명 ▲충북 1375명 ▲충남 1761명 ▲전북 1562명 ▲전남 1125명 ▲경북 1953명 ▲경남 1943명 ▲제주 41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9183명(서울 1만1630명, 경기 1만3641명, 인천 3912명)으로 59.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219명으로 40.9%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694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61%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5명으로 전날 268명보다 17명 늘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3일~9일) 동안 2만2907→ 2만7443→ 3만6362→ 3만8691명→3만5286→3만6719→4만9567명 등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확진자 추이는 2만2773→ 2만7283→ 3만6162→ 3만8502→ 3만5131→3만6619→4만9402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5124.6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