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선대위 장애인위원회는 8일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는 3·9 대선에서 필승을 다짐했다./사진=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3·9 대선을 앞두고 경남선대위 장애인위원회를 설치하고 8일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희식 중앙선대위 장애인위원장,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 한창석 경남도당 장애인위원장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위원회는 이자리에서 "경남의 모든 장애계가 앞장서서 모든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장애인 지원 정책과 이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윤희식 위원장은 "박빙의 대선 국면에서 장애인 당원들이 한 표 더 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소년공시절 프레스에 왼쪽 팔 장애를 입었다. 장애인 당원 활동도 함께한 우리 장애인 당원의 동지"임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장애인을 가장 잘 이해하는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를 설치해 장애인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장애인위원회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온 장애인의 삶의 고충을 더 잘 이해하는 이재명 후보를 더 열심히 지지하고 홍보해서 꼭 당선시켜, 장애인과 소상공인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