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를 찾아 호남 외연확장 행보에 나선다. 사진은 윤 후보가 지난 8일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를 찾아 호남민심 잡기에 나선다.

10일 오후 윤 후보는 서울 서초구 The-K호텔을 찾아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선대본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북지역 공약 실현 의지와 전북의 발전 등에 대한 메시지를 언급할 예정이다.
이후 윤 후보는 서울 서초구에서 열리는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 윤 후보는 조세공정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세무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윤 후보는 지난해 6월 정치참여를 선언할 당시 "세금 내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조세공정'을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