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요리 유튜버 ‘공격수 셰프’와 위드티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제공=티몬
커머스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 티몬이 ‘위드티몬’ 두 번째 상품을 선보였다. 위드티몬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공동으로 단독 상품을 기획하는 자체 브랜드다.
티몬은 요리 유튜버 ‘공격수 셰프’와 위드티몬 프로모션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격수 셰프는 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공유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티몬과 공격수 셰프가 함께 준비한 상품은 엘본스테이크와 티본스테이크다. 최상의 품질과 신속한 배송을 위해 매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을 위해 공격수 셰프는 직접 제조 공장에 찾아가 가공 과정을 확인하고 본인만의 레시피로 해당 상품을 요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 고객들을 위해 집에서도 오븐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스테이크를 조리할 수 있는 특별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상품 출시 준비 과정과 요리 과정이 담긴 영상은 공격수 셰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친(親) 인플루언서 전략을 펼치는 티몬은 차근차근 성과를 내고 있다. 고기 전문 유튜버 ‘정육왕’과 손잡은 첫 위드티몬 상품은 론칭 당일에만 1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으며 3일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팔렸다. 정육왕 콘텐츠를 시청하고 티몬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한 비중도 90%로 나타나 고객 유입에도 효과를 봤다.

정재훈 티몬 팀장은 “위드티몬은 전문성을 지닌 인플루언서와 함께 합리적인 조건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의 화제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