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TV토론이 열리는 11일 각각 문화 행사와 천주교 관계자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오후 이 후보는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케이 컬처(K-Culture) 멘토단 출범식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이 후보가 사전 녹화한 유튜브 '공부왕 찐천재'가 방영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윤 후보는 서울 종로구 소재 가톨릭대 성신교정을 찾아 염 추기경을 예방해 조언을 구할 계획이다.
이어 이날 저녁 8시부터는 이 후보·윤 후보·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시간 동안 서울 MBN 스튜디오에서 4자 TV 토론에 참여한다. 6개 방송사가 생중계하는 이번 토론은 지난 3일 1차 토론에 이어 두 번째 4자 TV토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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