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문재인 대통령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은 2019년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이 훈센 총리와의 친교 만찬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모습.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훈센 총리와 만나 신남방정책 등 양국 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과 훈센 총리의 만남은 2020년 2월 청와대 면담 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문 대통령과 훈센 총리는 양국 협력 증진 방안과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메콩 유역 국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당시 공식 회담과 별도로 시간을 갖고 싶다고 요청한 훈센 총리와 예정에 없던 친교 만찬을 갖기도 했다. 당시 훈센 총리는 문 대통령이 머물던 숙소로 직접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