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우외환의 의기 속 어려운 일이 참 많습니다. 힘을 내라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야속한 우리 인생이어도, 길은 보이기 마련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전부 해결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고생 많았어요. 우리 모두 웃으며 다시 만나길”이라고 글을 썼다.
이 문장들 앞 글자를 역순으로 읽어보면 ‘지아야 힘내!’가 된다. 같은 참가자였던 김준식이 거센 비판 속에 활동을 중단한 송지아를 우회적으로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문장들 앞 글자를 역순으로 읽어보면 ‘지아야 힘내!’가 된다. 같은 참가자였던 김준식이 거센 비판 속에 활동을 중단한 송지아를 우회적으로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송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할 당시 입었던 의상과 악세사리 일부가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인정하며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송지아를 둘러싼 논란은 여기서 가라앉지 않았고 송지아가 유튜브에서 공개한 대부분의 명품 패션 아이템이 가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가품 사용에서 시작된 논란은 급기야 송지아와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 털기로 번졌고, 송지아는 유튜브 영상을 모두 지우는 등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고 사과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