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26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사망하고, 4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뉴스1(독자제공)
석유화학기업 여천NCC의 여수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 한화솔루션 주가가 장중 급락했다.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합작한 회사다.

11일 오전 10시 32분 한화솔루션은 전거래일대비 2700원(7.67%) 하락한 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에 위치한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작업자 총 8명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폭발 이후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직전 작업자들은 열교환기 기밀테스트 시험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