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여자 런 3·4차는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12일 밤 9시20분과 밤 10시55분에 진행된다. 이날 김은지(강원BS경기연맹)가 출전한다. 그는 지난 11일 열린 베이징올림픽 스켈레톤 여자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06초96을 기록해 25명의 선수 중 23위를 차지했다.
1차 시기서 빠른 스타트를 선보였으나 주행 중반 이후 균형을 잃어 1분03초28을 기록한 김은지는 2차시기서도 비슷한 구간에서 아쉬운 실수가 반복돼 1분03초68로 마무리했다.
김은지(강원BS경기연맹)는 이번 올림픽이 첫 출전이다. 육상선수를 준비하던 김은지는 지난 2017년 스켈레톤으로 전향한 바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는 12일 오후 5시에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강원도청)와 차민규(의정부시청)가 출전할 예정이다.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은 러시아와 대결한다. 캐나다와 영국에 이어 러시아와 직면한 여자 컬링 팀 킴은 오전 10시05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경기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