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두번째 '4자 TV토론' 주도권토론에서 윤 후보에게 사드에 대해 물었다. 이 후보는 "(윤 후보는) 경제적으로 손실이 큰, 도움이 안 되는 사드를 지방에 배치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디 배치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 후보는 "지방이 아닌 필요한 곳에 설치하든지, 설치를 포기하든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드는)군사 전략전술적인 것으로, 가장 수도권 방어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 지점을 선택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이 후보는 윤 후보에게 "원전 문제도 마찬가지다. 원전을 추가 설치한다고 했는데 어디 추가 설치할계획이냐"며 원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 후보는 "원전은 지금 짓고 있는 것은 다 짓겠다고 했다"며 "추가로 새 지역에 넣겠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날 이 후보는 윤 후보에게 "원전 문제도 마찬가지다. 원전을 추가 설치한다고 했는데 어디 추가 설치할계획이냐"며 원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 후보는 "원전은 지금 짓고 있는 것은 다 짓겠다고 했다"며 "추가로 새 지역에 넣겠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윤 후보는 "4기 추가 건설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는 이 후보의 물음엔 "안했다"고 답했다.
주도권 토론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한 이 후보는 "(지역 균형발전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핵심 과제"라며 "재원이나 산업배치, 인프라 구축에서 지방에 양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도권 토론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한 이 후보는 "(지역 균형발전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핵심 과제"라며 "재원이나 산업배치, 인프라 구축에서 지방에 양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