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금리인상 공포와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대표적 기술주인 리비안이 10% 가까이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9.07% 폭락한 58.85달러를 기록했다.
나스닥이 2.78%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리비안의 낙폭이 큰 것은 리비안이 2021년 1200대의 전기트럭 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비안은 지난해 약 1000대의 전기트럭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 아니라 아마존과의 대규모 계약 일정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이날 리비안은 10%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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