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토요일인 12일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교통량이 다소 증가하겠다.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발생하겠으나, 전체적으로 비교적 원활한 교통상황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405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선 정오 무렵 혼잡이 예상된다.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낮 11~12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3~5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 정체는 낮 10시~오후 2시쯤 시작해 오후 4~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일찍부터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7시41분부터 경부선 서울 방향 양재~반포 5km 구간과 부산 방향 천안분기점 부근 4km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오전 8시17분부터는 영동선 강릉 방향 마성터널 부근~양지터널 부근 9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4분 Δ강릉 2시간49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54분 Δ광주 3시간21분 Δ목포 3시간50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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